라밥
브랜드 스토리

여러분에게
가장 기억에 남는 ‘밥’은
언제 먹었던 ‘밥’ 이었나요?

 

La Bab 라밥

아마도 대부분 우리 머릿속에 첫 번째로 떠오르는 이미지는 언제나 그리운 어릴 때 ‘엄마가 해 주신 밥’일 것입니다.

라밥(LABAB)은 정성이 담긴 ‘엄마가 해 주신 밥’에 여성 정관사 la를 붙여서 ‘La Bab’(라밥)이라는 브랜드로 소중한 사람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마음의 의미를 담았습니다. 엄마가 아이에게 좋은 식재료를 먹이려는 마음처럼 라밥은 고객을 위해 정성스러운 한 끼를 준비합니다. 고객이 계신 곳, 고객의 ‘우리 동네’에서 ‘밥집’하면 ‘라밥’이 생각나시게끔 ‘집밥’을 만드는 정성으로 라밥은 노력하겠습니다.

식재료 스토리